브랜드 '드레테르(@DE_LA_TERRE)', 집들이 선물 추천
아름다운 거, 귀여운 거, 예쁜 거,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?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, 인간의 뇌에는 아름다운 것을 인식하고 좋아하는 신경이 있는 게 틀림 없다고 생각한다.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아름다운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등장하지 않는가. 이처럼 드레테르라는 브랜드는 보자마자, '오, 예쁘다'라는 생각을 했다. 추천하는 이유는 첫째, 내 집에 내 돈 주고 직접 들여오고 싶은 물건이여서 이고, 두 번째는,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주어도 웬만하면 좋아할 물건이다. 집에 놓으면 그 공간의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칠만큼 꽤 무난하지 않고 개성 있지만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 듯 하다. 셋째, 흔하지 않고, 작가의 손길이 느껴져서 유니크하다. 드레테르를 검색하면 쉽게 구매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. 만약 직접 보..
2023. 7. 1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