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촌용굴1 <경주 여행> 취향, 여유있는 듯 알찬 2박3일 9월은 의도치 않게 여행의 달이 되었다. 9월 첫째주는 6명의 커플 빠지 여행, 9월 둘째주는 친구들과 글램핑, 그리고 셋째주는 원주-제천, 경주 여행이 계획되었다. 9월은 날씨가 좋아, 어디든 떠나기 좋은 달이니 놓치지 않고 알차게 다녀오길 잘한 것 같다. 물론 텅장이 되기는 했으나, 돈이 빠지는 달이 있으면, 또 들어오고 잘 모이는 달이 있지 않을까 하며 다녀왔다. 여유로우면서 알차게 경주 여행을 하고 싶다면, 이 코스를 추천한다!!! 그리고 이틀 연속 숙소 모두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리조트나 호텔이 아닌 숙소를 찾고 있다면 참고해보시길 바란다. VIVO TV 청취하는 땡땡이로서, 경주 땡땡이가 추천해주는 코스도 참고했다. Day1 대릉원 → (저녁: 황리단길 경주밀면) → (카페: 이스트 1779) .. 2023. 9. 20. 이전 1 다음 반응형